(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우리나라 20세 이하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끝난 준결승에서 바레인을 32-31(15-14 17-17)로 따돌리고 2회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전날 8강전에서 대만을 30-26으로 물리쳐 이번 대회 4강팀에 주는 내년 북마케도니아 21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조별리그에서 5승 1무, 승점 11을 기록해 조 1위로 8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토너먼트에서도 2연승을 달렸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승자와 27일 오후 7시 우승을 다툰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한 한국은 1988년, 1992년, 2018년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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