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그룹의 리더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총출동해 각양각색의 리더십 비화와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7회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한다. 각 팀을 이끄는 리더인 이들은 서로 다른 리더십 스타일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형님들과 유쾌한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서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는 "'SM 지박령'이라는 별명은 시간이 날 때마다 회사에 가서 연습하다 보니 생긴 것"이라며 남다른 비화를 전한다. 이어 "군 복무 시절 전문하사를 제안받은 적이 있는데 '연예계 최초 전문하사'가 되고 싶어 회사에 직접 문의까지 했었다"며 특유의 멈추지 않는 열정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흥 예능돌로 떠오른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은 "데뷔 후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느껴 악착같이 살았다"며 몸을 사리지 않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시키면 다 한다"며 별명 '무리명'다운 활약을 펼치자, 강호동은 "오늘 재현이랑 못 헤어지겠다"라며 첫 출연한 후배를 무릎에 앉히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비투비 서은광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며 반전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리더의 자리까지 맡게 됐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오마이걸 효정은 "나는 사실 '쭈굴 리더'"라며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화를 내지 못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울어버린다"고 '캔디 리더'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다시 데뷔한다면 리더는 절대 안 하고 싶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K팝 리더들의 솔직 과감한 토크와 예능감은 25일 오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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