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매시업 비디오를 통해 한층 짙어진 'SKZ 코어'를 발산하며 올여름 K팝 신을 정조준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 앨범 'THIS & THAT' 매시업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This & That' 카페를 배경으로 'RUN IT'부터 'FARMING', 'I Do', 'After You', '그날', 'Way Out', 타이틀곡 'This & That'까지 총 7개 트랙을 절묘하게 믹싱해 마치 하나의 곡 같은 색다른 청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멤버들의 실사 대신 영상 전반을 채운 큼직하고 각진 스트리트 일러스트는 트렌디한 민트 컬러, Y2K 감성과 어우러져 힙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빚어낸다. 여기에 음악과 음료가 뒤섞이는 연출, 탄산과 불꽃 등 역동적인 화면 전환이 더해져 시청각적인 재미를 배가한다.
화려하게 꾸며낸 비주얼 대신 음악 그 자체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기획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그룹 특유의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를 고스란히 투영하며 이들만의 'SKZ 코어'를 입체적으로 증명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진두지휘 아래 다시 한번 베스트 뮤직 드라이버로 나선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펼쳐낼 무궁무진한 질주에 글로벌 팬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오는 8월 7일 신보 'THIS & THAT' 컴백을 예열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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