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잠정 하차’ 김희철과 연락…”내가 멤버들과 연락 안 한 게 후회돼”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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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잠정 하차’ 김희철과 연락…”내가 멤버들과 연락 안 한 게 후회돼” (‘아형’)

TV리포트 2026-07-25 12:33:5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민경훈이 ‘아형’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상반기 후회되는 점에 관해 “냉면 100그릇을 못 채웠는데 상반기가 지나갔다”라고 밝혔다. 반면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은 “올해 상반기만큼 행복한 때가 없었다. 후회가 안 된다”라고 했다. 강호동이 “신영이 에피소드를 100% 믿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라고 하자, 김신영은 “진짜 반성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신영인 살아온 날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에피소드가 많냐”라고 말하기도.

이수근은 민경훈의 후회되는 점을 안다고 말하며 “‘PD 아내 수첩’ 태블릿으로 사용 안 해서 PPL 안 들어왔다고 하더라”라고 제보했다. 민경훈은 건강 문제로 잠시 하차한 김희철을 언급하며 “난 희철이랑 문자 주고받았는데, 되게 반갑더라. 우리 멤버들과 문자 한 번 못 주고받은 게 후회된다. 연락 한번 못 한 게 후회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은 “10년 만에 지금 와서 무슨 얘기를 하냐”라며 웃었고, 김신영은 “난 경훈이 연락처를 모르는데”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상반기에 운동하려고 했다. 상반신 키우려고 했는데 그대로였다”라며 배를 공개했고, 통풍, 고지혈증, 당뇨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놀리는 서장훈을 향해 “너 내가 아프면 다리 이식해 줘야 한다. 네 고관절 이식해 줘야 한다. 나도 크게 살아보자”라고 외쳤다.

그런 가운데 유노윤호가 “후회에 지지 맙시다”라고 외치며 등장했다. 이어 서은광, 효정, 명재현까지 함께했다. 강호동은 유노윤호의 밈인 “‘아는형님’에 전학 온 걸 축하한다”라고 외쳤지만, 유노윤호는 “내가 보니까 호동이가 옛날보다 열정이 줄었다”라며 ‘축하한다’ 레슨을 펼쳤다.

이어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한 명재현은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이어 강호동을 보고는 “진짜 크다. 어마어마하다. 여러분, 실제로 한번만 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명재현은 이수근과의 인연에 관해 “자주 봤다. 어렸을 때 나 밥 먹여주셨던 이모님이 계신 호프집이 있었다.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자주 갔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내가 거기서 맥주 먹고 통풍 온 거다. 내가 용돈 안 줬냐”라고 물었지만, 명재현은 “한번을 안 주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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