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사진=연수구청 제공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광고물 정비 ▲광고물 정책 및 제도 ▲광고물 특수 시책 등 지난해 실시된 옥외광고물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수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광고물 실명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의 소상공인 광고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혁신 행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난립하기 쉬운 정당현수막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정당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집회 현수막 정비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단속을 지속 펼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도시경관 개선과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하고 똑똑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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