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앞바다서 7.3m 밍크고래 혼획…7천100만원 위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방어진 앞바다서 7.3m 밍크고래 혼획…7천100만원 위판

연합뉴스 2026-07-25 11:24:58 신고

3줄요약
울산 방어진 앞바다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울산 방어진 앞바다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길이 7.3m짜리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방어진항 남동쪽 약 37㎞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장 60대 A씨가 어구를 끌어 올리던 중 밍크고래가 혼획된 사실을 확인해 방어진파출소에 신고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 밍크고래로 길이 7.3m, 둘레 3m, 무게 약 3.2t으로 측정됐다.

해경은 금속탐지 등 검사 결과 작살이나 창살 흔적 등 불법 포획 정황이 확인되지 않아 A씨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밍크고래는 방어진수협 위판장에서 7천100만원에 팔렸다.

ym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