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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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지속할 것”

경기일보 2026-07-25 09:5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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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국민의 힘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된 김은혜 신임 위원장과 김선교 이임 위원장 등 도당 운영위원들이 필승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김선교 의원실
24일 국민의 힘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된 김은혜 신임 위원장과 김선교 이임 위원장 등 도당 운영위원들이 필승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교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국민의힘 입법 실적 1위에 올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선교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법안 148건을 대표 발의해 이 가운데 57건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대표발의와 법안 통과 건수 모두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한 김 의원은 이날 김은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의 선출을 축하하는 경기도당위원장 이임 메시지도 발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보내주신 당원과 도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3 지방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더 많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당선시키지 못한 아쉬움도 남는다. 선거 과정에서 저와 동료 의원들을 향한 비판도 있었지만 모두 당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제23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다시 뛰어야 할 시간”이라며 “김은혜 신임 도당위원장이 강조한 것처럼 경기도가 이겨야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과 국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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