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그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리가 중국 여행 첫날 여권을 잃어버리는 아찔한 일을 겪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입국 3시간 만에 멘붕… 중국 칭다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리가 과거 함께 뮤지컬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과 중국 칭다오로 우정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공항에 도착한 일행은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고, 그리는 “짐을 두고 밥을 먹으러 가자. 드디어 호텔에 입성했다”며 여행의 시작을 반겼다.
하지만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여권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가방을 뒤져봐도 찾을 수 없자 그리는 “큰일 났다. 카메라 꺼야겠다”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촬영도 급히 중단했다.
유튜브 채널 ‘김그리’ 캡처
여권을 되찾은 그리는 “와, 나 여기서 틱톡 계속 찍을 뻔했네”라고 말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최근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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