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권아름과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본명 나현갑)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24일 “권아름과 지무비가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교제를 시작한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6살 차이인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의 SNS를 공개적으로 팔로우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1996년생인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SBS ‘국민사형투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KBS2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1990년생인 지무비는 영화와 드라마 리뷰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로, 현재 4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영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사진출처=지무비 SNS, 권아름 공식 프로필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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