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4연속 월드컵 불발 되겠다...'유벤투스서 대실패' 피를로 "아주리 군단 지휘봉 잡을 가능성 매우 높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탈리아 4연속 월드컵 불발 되겠다...'유벤투스서 대실패' 피를로 "아주리 군단 지휘봉 잡을 가능성 매우 높아"

인터풋볼 2026-07-25 05: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피를로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최근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명예를 썼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노르웨이에게 발목을 잡혀 1위를 놓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 상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월드컵 진출 기대감을 높였지만,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퇴장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다. 결국 동점골을 허용,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월드컵이 모두 끝난 현재,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후임을 찾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소속이 없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브라질 대표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정은 축구와 무관한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알렸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형식적인 접촉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피를로 감독이 아주리 군단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 연맹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피를로 감독이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를로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 계약을 마무리하기 전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유나이티드 FC와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서지 않는다. 피를로 감독은 선수 시절 유벤투스, AC 밀란 등에서 활약하며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인물이기는 하지만, 지도자로서 성취는 부족했다. 2020-21시즌 유벤투스에서 감독을 맡았는데 9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던 팀을 4위로 만들었다. 2023-24시즌은 삼프도리아를 지휘했는데, 세리에 B에서 승격시키는 데 실패하고 경질을 당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