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맨유, 레알 마드리드 주전 미드필더 노린다…BBC “긍정적인 분위기 감지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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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맨유, 레알 마드리드 주전 미드필더 노린다…BBC “긍정적인 분위기 감지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7-25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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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원한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추아메니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중원 보강을 계획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떠났고, 마누엘 우가르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했기 때문이었다.

최근 맨유는 첼시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했다. 이어서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까지 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만족하지 않았다.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BBC’에 따르면 맨유의 타깃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추아메니다. 매체는 “맨유는 추아메니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맨유가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는 여러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추아메니 이적료로 얼마를 원할까”라며 “맨유는 4년 전 카세미루 영입 당시 이적료와 급여 모두 손해를 봤다고 느꼈다. 맨유는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걸 피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추아메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AS 모나코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해 월드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도 5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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