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군이 오만해에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에 2발의 미사일을 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오만해를 출발해 인근 지역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미군은 이 선박이 이란산 가스를 운송하려는 목적이라고 판단해 공격을 가했다.
이 소식통은 "미군의 공격으로 LPG 운반선 승무원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선박은 기관실 파손으로 현재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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