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볼 뻔”…21기 옥순, 살 빼더니 딴 사람 됐다…180도 반전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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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볼 뻔”…21기 옥순, 살 빼더니 딴 사람 됐다…180도 반전 비주얼 [RE:스타]

TV리포트 2026-07-25 01:00:03 신고

[TV리포트=김진서 기자]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순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I love yo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방송 당시 보여준 풋풋한 매력과는 180도 다른 성숙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에는 흰색 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의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 가녀린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확 바뀐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21기 옥순 맞나?”, “살이 정말 많이 빠진 것 같다”, “방송 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더 예뻐졌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SOLO’ 21기에 출연해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현실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어 지난 1월 채널 ‘한국취업센터’에 출연한 옥순은 “영호 님이 당시 많이 바쁘셨고 저 역시 대구에 거주하다 보니 기차를 타고 만나기 불편했다. 한 번 정도 만나려고 했지만 만나지 못했다”라며 “프로그램 촬영으로 5박 6일 자리를 비운 뒤 그 시간을 다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일로 너무 바빴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인터뷰에서 옥순은 방송 출연 계기에 대해 “남자를 보는 기준이 꽤 확고하다. 집 안의 화목도를 중요하게 본다”라며 “누군가를 소개받았을 때 그런 조건을 직접적으로 묻는 게 조심스러웠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화제가 됐던 ‘옥순’이라는 가명에 대해서도 “제가 인상이 강하고 말투나 목소리도 센 편이라 어떤 이름을 받을지 고민했는데, 옥순이라는 이름을 받을 줄은 몰랐다, 덕분에 욕도 많이 먹고 그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쿨하게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21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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