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5일 순천만국가정원 동원 일대에서 전국 러너 500명이 참가하는 ‘순천만국가정원 챌린지 가든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7시부터 10km 코스를 그룹별로 순차 출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시는 기존의 소모적인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새벽 햇살 속에서 꽃과 나무, 호수로 이어지는 정원 경관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순위별 시상이 제공된다. 총 상금은 200만 원이다. 또 순천사랑상품권 5천 원도 지급해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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