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우크라전 교착' 해법 논의 전망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던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으며, 28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엄 전 의원은 대(對)러시아 매파로 분류되던 인물이며,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대러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한 뒤 귀국한 직후 지난 11일 돌연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에선 5년째를 맞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교착 국면에 대한 해법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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