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좌측 멀티 자원' 최예훈, 화성 승격에 힘 더한다! 차두리 감독 부름 받고 부산 떠나 임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독] '좌측 멀티 자원' 최예훈, 화성 승격에 힘 더한다! 차두리 감독 부름 받고 부산 떠나 임대

인터풋볼 2026-07-24 21:58:23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최예훈이 차두리 감독 선택을 받았다.

축구계 관계자는 "최예훈이 차두리 감독 부름을 받고 화성FC로 임대를 간다. 조동재와 맞임대 방식이다. 다음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화성 합류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예훈이 부산 아이파크를 잠시 떠나 화성으로 임대를 간다. 2003년생 좌측 멀티 자원 최예훈은 보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갔다. 프로 첫 시즌 9경기를 뛰면서 잠재력을 보여줬고 김은중 감독 선택을 받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승선했다. 4강행에 일조했고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도 선발되면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 임대 후 김천 상무에 입대했다. 김천에서 주전 레프트백 자원으로 뛰었다. K리그1에서 21경기를 뛰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으로 돌아온 뒤 올 시즌 초 대구C전에서 골을 터트리면서 프로 데뷔 5년 만에 데뷔골에도 성공했다. 부산에서 기대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러면서 여름 이적시장 이적을 도모했다.

차두리 감독의 화성과 연결됐다. 화성은 현재 K리그2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팀이다. 유력 승격 후보들과 함께 상위권에 올라있다. K리그2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8승 4무 5패를 차지하면서 6위에 올라있다. K리그1, 2 팀 수 변동으로 올 시즌 K리그2는 1, 2위가 자동 승격을 하는데 3위부터 6위까지도 플레이오프를 치러 올라갈 수 있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사진=부산 아이파크

승격 가능성이 있는 화성은 수원 삼성에서 일류첸코를 데려와 최전방을 보강했고 최예훈 임대 영입을 통해 측면 자원까지 확보했다.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최예훈의 합류가 전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예훈 역시 새로운 팀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최예훈은 차두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면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듯 보인다. 화성 승격 키(KEY)맨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