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자가’ 야노시호, 도쿄 집값 더 올랐다…“5년 만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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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자가’ 야노시호, 도쿄 집값 더 올랐다…“5년 만에 3배”

스포츠동아 2026-07-24 2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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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도쿄 집값이 3배가 올랐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찐친 변정수 언니 집공개(ft.10년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진짜 친한 언니 집에 갈 거다”라며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10년 만에 방문한다.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넓은 마당을 둘러본 뒤 “여기서 파티했었다”고 추억에 잠겼다.

이어 프랑스풍 주방과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 탁 트인 전망의 테라스를 둘러본 야노시호는 “너무 좋다. 언니의 모든 것들이 여기 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변정수에게 “도시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는 “전혀 없다. 여기서 서울 나가는 데 1시간 반이 걸린다. 그래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가 들리고 차 소리도 안 난다”면서도 “그런데 문제가 있다. 집값이 똑같다.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가 “그래도 이 집은 많이 팔릴 것 같다. 너무 좋다”고 하자 변정수는 “아무도 안 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정수는 “야노시호는 자가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맞다. 3배가 올랐다”고 답했다. 이에 변정수는 “내가 지금 17년간 집값이 그대로라고 했는데 그런 말을 하냐”며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근데 지금 일본 집값이 너무 비싸서 안 팔린다. 모든 집이 3배니까 팔더라도 3배 비싼 집에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과거 일본 도쿄의 약 50억 원대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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