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가 여야 동수 구도 속에 이어진 원구성 파행을 끝내고 출범 23일 만에 전반기 의장단을 꾸렸다.
당진시의회는 24일 제1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선호 의원을 의장으로, 국민의힘 서영훈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당진시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석을 차지하면서 지난 1일 출범 이후 의장단 배분 등을 둘러싼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재적 의원 14명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김 의원과 서 의원은 각각 8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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