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무더운 여름날을 지내고 있는 지금 저의 가장 최신 포스트 속 모습은 아직도 추운 겨울 코트를 입고 있어서 아무도 기다리시지 않으시지만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봅니다. 내일이 되면 후회할 수도 있어요. 항상 포스트 올리고 나면 바보같은 걸 왜 올렸지 이불킥 해요~ 그래도 항상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미모로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또 자신을 기억하고 SNS를 통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가 하면, 딸이 만들어 준 생일 카드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서민정은 “마지막 사진은 AI에게 20년 젊어보이게 바꿔 달러고 부탁 해봤어요. 여러분들이 20년 전 저를 기억하셔서 해봤는데 어떤가요? 좀 로보트 같이 무섭긴 하네요”라며 AI를 활용해 완성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글 말미 서민정은 “여러분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마지막은 DJ 같은 멘트 남겨봅니다. 우리 각각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 만큼은 떨어져 있어도 다 미소 짓고 웃을 수 있음 좋겠어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항상 많이 웃고 힘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저도 늘 응원할게요! 행복한 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맞춤법 틀린 것 없는지 살피는데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어요. 별거 없는 사진이지만 매일 망설이면 또 일년이 지나있을까봐 더 늙어있을까봐 내일보다 젊은 오늘 소식 전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민정은 2007년 종영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그 해 재미교포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이듬해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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