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특유의 갸루피스 시구를 펼치게 됐다.
24일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 SNS를 통해 리센느 미나미가 오는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스페셜 시구자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미나미의 시구는 자체 콘텐츠 속 '갸루' 콘셉트 소통으로 새로운 화제덤에 오른 바에 따른다. 특히 고향인 일본 지바현을 홈으로 둔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형제구단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라는 점에서 이채롭다.
리센느는 이번 미나미의 시구와 함께 네 번째 KBO 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2024년 8월 3일 원이의 삼성 홈경기 시구(삼성 라이온즈 vs SSG 랜더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 20일 메이의 키움 홈시구(키움 히어로즈 vs KT 위즈), 최근인 7월21일 리브의 KT 홈경기 시구(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등 리센느의 꾸준한 그라운드 나들이는 거제, 수원, 경주, 고양 등의 홍보대사 발탁과 함께 지역 사회와 단단히 밀착된 '로컬힙' 대세로서의 분명한 존재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29주차 써클차트(7월12~18일) 기준 디지털 종합 1위('LOVE ATTACK'), V컬러링 1위(신곡 'Pretty Girl') 등 2관왕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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