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근황 사진 눈길... 입대 전 대비 눈에 띄게 벌크업 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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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근황 사진 눈길... 입대 전 대비 눈에 띄게 벌크업 된 자태

위키트리 2026-07-24 17: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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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 해금 연주자 신수아 인스타그램

그룹 아스트로 소속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확연히 달라진 체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더불어 군인 신분인 차은우와 합동 공연 소감을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 소속 상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날 신수아는 소셜미디어에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다. 사진 찍어주시고 찍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 해금 연주자 신수아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입대 전보다 눈에 띄게 벌크업 된 자태를 뽐냈다. 넓게 벌어진 직각 어깨와 탄탄해진 상체를 드러내며 기존 미소년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에 함께 참여한 뒤 대기실에서 만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거액 추징금 부과와 130억 원 세금 완납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가 소속사인 판타지오 외에 어머니 명의로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다.

당국은 해당 기획사가 실질적인 연예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개인에게 돌아가야 할 고소득을 법인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을 피하고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조세 회피 행위로 규정한 것이다.

이에 당초 당국은 차은우 측에 200억 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연예인 최고액 수준이었다.

이후 조율 과정을 거친 차은우는 지난 4월 확정된 세금 130억 원을 전액 완납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차은우 측은 과실을 인정하며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태를 매듭지었다.

국세청 고소득 연예인 세무조사 집중

차은우 사례처럼 고소득 대중문화예술인의 세금 누락 문제는 매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세청은 소득을 부당하게 축소 신고하거나 실체 없는 가족 명의 법인을 세워 세금을 회피하는 연예인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강도 높은 기획 세무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국세청은 과거 동시 세무조사를 통해 고소득 사업자 881명을 적발하고 총 6959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에 칼을 빼든 바 있다.

당국은 기획사를 통하지 않은 수익이나 해외 활동 외화 수익을 고의로 누락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며 탈세 근절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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