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발매와 함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페인 배경 로맨스 영화 같은 비주얼… 제니 직접 작사·작곡 및 디렉팅 참여
24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Less than a Lover OUT NOW"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출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대만 출신 모델 나 카이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스페인의 이국적인 골목길과 해변, 요트 등을 배경으로 서로를 향해 깊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신곡 'Less than a Lover'는 제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인도 친구도 아닌 경계에 놓인 관계에서 느끼는 미묘한 설렘과 여운을 감성적인 노랫말로 담아냈다. 제니는 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디렉팅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팝스타이자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글로벌 음원 차트 접수 예고… '롤라팔루자'·'서머 소닉' 대형 페스티벌 출격
제니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Less than a Lov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전 세계에 공개했다.
신곡 발표로 글로벌 행보에 가속도를 붙인 제니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의 대표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등 세계적인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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