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 2월 정식 출시된 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출시 초반 기록한 매출 기록을 넘어, 현재까지 PC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견고한 기세를 이어가는 ‘리니지 클래식’이다. 특히, 최근 캐릭터 및 혈맹 서버 이전을 진행한 가운데, 오는 26일에는 변화한 서버별 세력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공성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엔씨 제공
‘리니지 클래식’은 올해 2월 7일 정식 출시된 후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게임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32만 명, 정식 서비스 90일 누적 매출 약 1,942억 원 등 IP의 명성을 잇는 화려한 성적을 작성하기도 했다.
또한, PC방 순위에서도 ‘리니지 클래식’은 두각을 드러냈다. 게임트릭스 기준 출시 첫날 3.18%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3월 20%대, 4월 25%대 순으로 증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7월 23일 기준으로도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순위 4위를 차지하는 등 원작을 추억하는 이용자 층은 물론 새로운 세대의 이용자 확보에도 성공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신규 지역 잊혀진 섬을 주무대로 하는 새로운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업데이트한 한편, 출시 이후 첫 번째 서버 이전을 지원했다. 이주 전용 신규 서버 ‘글루디오’와 함께 이용자 및 혈맹 단위 서버 이전을 지원함에 따라, 갖은 서버 내에 고착화된 세력 구도에 변화가 점쳐지고 있다.
관련해 오는 26일에는 서버 이전 이후 첫 번째 공성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주요 서버에서의 세력 구도 변화가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매주 일요일 공성전을 진행하며, 공성전 승리 성주에게는 세금 징수 및 세율 조정 등 막강한 권한이 주어진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향후에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세상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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