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4주년을 맞아 3일 연속 공식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새로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민지는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I love Bunnies so much(버니즈를 정말 사랑해)”라는 문구를 완성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콘텐츠에는 해린과 혜인, 하니의 근황도 각각 담겼다. 해린은 “또르르르”, 혜인은 “teehee”라는 문구와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고, 하니 역시 새로운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22일 시작된 ‘2026 Summer of NewJeans’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뉴진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개인 영상은 물론 네 멤버가 함께한 스페셜 필름과 단체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4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전날인 23일 공개된 해린의 챌린지 영상은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해린은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곡 ‘Otsukare Summer(오츠카레 서머)’에 맞춰 이른바 ‘꿍싯꿍싯 챌린지’를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트렌드를 반영한 짧은 릴스 형식의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됐고, 24일 기준 조회 수 2225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공개된 뉴진스 관련 게시물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해린의 비주얼 변화도 관심을 모았다. 일부 팬들은 기존 트레이드마크로 꼽히던 송곳니가 보이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달라진 분위기에 주목하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한수지 기자 / 사진= 뉴진스 공식 SN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