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4일 오후 1시 13분께 전남광주 곡성군의 한 주유소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유소와 약 20m 떨어진 창고가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비닐에 맺힌 물방울이 햇빛을 한곳에 모으는 집광 현상을 일으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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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4일 오후 1시 13분께 전남광주 곡성군의 한 주유소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유소와 약 20m 떨어진 창고가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비닐에 맺힌 물방울이 햇빛을 한곳에 모으는 집광 현상을 일으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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