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4일 낮 12시 36분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한 야산에 불이 났다가 1시간 39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대나무밭에 불이 난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4대, 장비 35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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