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38.8도 '펄펄'…북태평양고기압에 대구·경북 연일 찜통더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 38.8도 '펄펄'…북태평양고기압에 대구·경북 연일 찜통더위

연합뉴스 2026-07-24 14:30:09 신고

3줄요약

남서풍에 달궈져…포항·경주 '극한 더위'

계속되는 폭염 계속되는 폭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과 경주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24일 대구와 경북에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경주 38.8도, 대구 36.1도, 구미 35.8도, 상주 34.1도, 포항 33.6도, 안동 33.5도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낮 최고기온은 포항 기계 38.1도, 경주 황성 38.4, 경주 탑동 37.7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포항과 경주 남부, 경주 중북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구미 등 22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 자료 캡처]

[기상청 자료 캡처]

대구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구기상청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대구, 경북 내륙, 경북 북동산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나 폭염경보가 발효된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