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낭만 스낵' 캠페인…2030세대 공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웰푸드는 자사 대표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갖춘 오정세가 꼬깔콘이 추구하는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우리 시대의 낭만 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2030세대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과거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의 순간부터 현재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까지를 오정세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담아냈다고 롯데웰푸드는 소개했다.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로 공개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옥외 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983년 출시된 꼬깔콘은 2015년에 누적 매출액이 롯데제과 스낵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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