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모니터링·생활환경 개선·정책 제안 활동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36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지역 곳곳을 모니터링하며 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또 정책 제안과 캠페인,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의 가교 구실을 맡는다.
정병호 단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남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과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강원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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