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PD】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를 매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4.0’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자꾸 깨는 건 수면 패턴이 별로 좋지 않은 거예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딥슬립은 계속 왔다 갔다 해요. 잠깐 들었다가 또 들었다가 이렇게 반복하는데, 그 간격들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 성장호르몬 레벨은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새벽에 많이 깨는 건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면 수면 환경을 좀 조절해 주시는 게 좋은데, 요즘 이슈가 많이 되는 건 미디어예요. TV나 유튜브, 핸드폰 같은 미디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딥슬립에 들어가는 걸 실제로 방해합니다. 그래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아예 미디어 노출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래야 아이가 푹 잘 수 있습니다. 이런 수면 환경만 조금 조절해 주셔도 아이가 통잠을 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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