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공격에 대한 우려로 석유 시장의 공급 우려가 악화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후 6시 20분경,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8.4% 상승한 배럴당 101.93달러를 기록하며 5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6% 상승한 배럴당 93.44달러를 기록했다.
친이란 무장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서쪽 홍해 해역에서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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