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오늘(24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에버랜드는 올여름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반딧불이 체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체험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체험장 일대를 별빛 캠핑장 테마로 연출하는 등 체험과 테마가 모두 업그레이드된 참여형 축제 형태로 확대 운영한다.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의 체험장 일대에는 포토존과 조명을 새롭게 설치한다. 반딧불이 생태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도 마련했다.
캠핑장 분위기로 꾸며진 실내 체험장에 입장하면 교육 영상과 주키퍼(사육사)의 설명을 통해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과 불빛을 내는 이유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반딧불이 체험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회당 약 15분간 진행한다. 에버랜드 방문객은 현장 선착순 줄서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8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오후 11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광복절 연휴가 있는 8월 14~16일에도 오후 11시까지 개장한다.
야간 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야간 콘텐츠도 선보인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이날부터 펼쳐진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진행된다.
아울러 불꽃과 드론이 등장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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