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압구정 80평대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새 보금자리로 옮긴 근황을 알렸다. 이사와 함께 공개된 어마어마한 정리 규모도 눈길을 끈다.
그는 22일 “우리의 변화들, 그리고 요즘.. 한동안 이사며 많은 변화들 속에 차곡차곡 자리 잡혀가는 우리 가족들 사랑해”라는 글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새집 곳곳에 짐을 풀며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 가는 중이었다. 주방용품이며 산더미 같은 책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장면에서 이사 직후의 분주함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에 앞서 살짝 공개된 새집 거실도 화제를 모았다. 탁 트인 공간감에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정리 규모는 상상 이상이었다. 이지혜는 “버리는 쓰레기만 5톤, 멀쩡한 물건들은 당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2024년 공개했던 이전 집은 압구정에 자리한 80평대 아파트였다. 당시 이지혜는 “이런 집에 살려면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 나는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문태리, 문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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