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15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학생 7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현업 작가와 함께 디지털과 아날로그 창작 기법을 배우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
멘토링 주제는 자신을 표현하는 디지털 일러스트와 AI 기반 디지털 콜라주, 페인티드 페이퍼 콜라주, 그래픽 패턴과 무빙 효과 등으로 구성됐다.
우인영 작가와 여래, 서수연, 모스그래픽이 멘토로 참여해 작업 방식과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수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과 생성형 AI, 포토샵을 활용한 작업뿐 아니라 오일파스텔과 한지를 이용한 창작도 경험했다. 자신의 관심사와 감정, 취향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링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장학생들이 관람객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현재까지 장학생과 멘토 325명이 참여했으며 장학금과 창작 교육, 멘토링, 전시 기회 등을 지원해 왔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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