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여름 제철 복숭아는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사랑받는 과일이다. 특히 7~8월이 가장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시기로 꼽힌다.
복숭아는 약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더운 여름철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피부 건강 유지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복숭아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펙틴은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칼륨 역시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관리와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륨이 풍부한 복숭아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복숭아는 당분이 포함된 과일인 만큼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일부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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