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성과 4건 포함 88건…포상금 총 2억2천여만원 지급
(과천=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특별성과·정부혁신·적극행정 분야 합동 포상식을 열고 우수성과 4건 등 총 88건을 선정해 포상금 2억2천720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 도입됐다.
법무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 마약사범 국내 송환(국제형사과) ▲ 난민 브로커 7명 구속·재산 추징보전(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 마약류 사범 맞춤형 교정재활모델 구축(마약사범재활팀) ▲ 전자장치 훼손자 신속 검거 체계 구축(광주보호관찰소) 등 4건을 우수성과로 선정하고 포상금 총 4천200만원을 수여했다.
이 밖에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12개 사례가, 적극행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9개 사례가 선정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법무부 전반에 확산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인정받으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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