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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에 '소노벨 경주 감포'를 오픈하며 경주 지역 두 번째 호텔 운영에 나섰다.
소노벨 경주 감포는 기존 4성급 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소노벨 브랜드로 전면 리브랜딩한 곳이다. 소노벨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이는 운영제휴 호텔이기도 하다. 오션뷰 5개 타입 객실 170실과 식음 시설·연회 공간·야외 수영장을 갖췄으며, 경주의 역사적 정취와 동해안 감포의 자연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오픈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국제적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경주에서 5성급 소노캄 경주와 소노벨 경주 감포 두 곳을 운영하게 됐다. 전체 포트폴리오도 44개 호텔·리조트로 늘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직영과 위탁운영을 포함해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약 1만5,000객실과 워터파크·골프장·스키장·승마장 등 레저 시설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 팔라티움 해운대 바이 소노펠리체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를 포함해 총 20개의 위탁 운영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위탁 운영·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