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도 오디션 시대...'쇼 미 더 흥', 무대 바꿀 창작 주인공 찾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악도 오디션 시대...'쇼 미 더 흥', 무대 바꿀 창작 주인공 찾는다

뉴스컬처 2026-07-23 16:24:35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국악 무대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연이 열린다.

국악 콘텐츠 기업 쿵기닥이 창작 국악 경연 '2026 뉴 웨이브(NEW WAVE) 국악 프로젝트-쇼 미 더(SHOW ME THE) 흥'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력 있는 창작 국악인을 발굴하고 공연 무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쿵기닥
사진=쿵기닥

최근 국악은 밴드, 재즈, 힙합, 전자음악 등 여러 장르와 손을 맞잡으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신작을 관객 앞에서 선보일 기회는 여전히 많지 않은 편이다. 이번 무대는 이런 아쉬움을 채우는 데 의미를 둔다.

'쇼 미 더 흥'은 연주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경연이 아니다. 작품이 전하는 이야기와 독창적인 발상, 무대를 풀어가는 방식까지 함께 살펴 새로운 창작 역량을 발굴한다.

이승아 쿵기닥 대표는 "'쇼 미 더 흥'이 창작 국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가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5일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총상금 14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