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방공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은 20일(현지시간) 저가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양산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이날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전장에 보다 빨리 배치할 수 있으면서 가격은 기존 모델의 절반 이하인 신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PAC-3 ACE'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 발당 약 400만달러인 기존 베스트셀러 모델 'PAC-3 MSE'의 절반 이하 가격에 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록히드마틴은 새 요격미사일이 순항미사일부터 근거리·단거리 탄도미사일까지 다양한 공격을 저지할 수 있으며, 기존 PAC-3 사격통제체계와 통합전투지휘체계(IBCS)에 완전히 연동돼 개발·시험·배치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양산은 36개월 이내에 시작되며, 미국·유럽 산업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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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DVIDS·X @LockheedMartin·유튜브 Lockheed Martin·Northrop Grumman·사이트 Lockheed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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