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과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한 '우리동네 소비 ON! 지역경제 UP!' 캠페인 안내문.(사진=부산진구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끝난다.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남은 금액과 이용 가능한 매장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산진구는 8월 한 달간 '우리동네 소비 ON! 지역경제 UP!' 캠페인을 펼친다. 주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해당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점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현수막을 통해 종료일과 결제 가능 업종을 알린다. 공동주택과 동주민센터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해 생활권 안에서 잔액 확인을 유도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현장 안내가 이뤄진다. 상인회 등과 연계해 주민에게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가까운 가맹점 이용을 권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가까운 지역 가맹점에서 지원금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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