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두 딸과 하와이 마트서 ‘포착’…박진영 “걸그룹 만들고파”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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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두 딸과 하와이 마트서 ‘포착’…박진영 “걸그룹 만들고파” 러브콜

TV리포트 2026-07-23 15:51:56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22일 비의 중국 팬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비·김태희 부부가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두 딸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흰색 모자와 반소매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첫째 딸과 함께 카트를 밀며 쇼핑을 즐겼다. 김태희는 베이지색 볼캡과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복장으로 둘째 딸과 함께 매장을 둘러봤다. 가족 모두 꾸밈없는 차림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곁에는 어느새 훌쩍 자란 두 딸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도 비의 방문 사실을 알리며 직원들과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1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결혼해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진영이 비·김태희 부부의 딸을 언급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진영은 “세상에 가수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며 두 딸이 자신을 닮아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비·김태희 부부의 딸과 방송인 붐의 딸까지 함께 묶어 미래의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김태희 부부는 공식 석상 외에는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하와이 목격담 역시 가족이 함께 여행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기며 관심을 모았다. 박진영의 ‘미래 걸그룹’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두 가족을 향한 대중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중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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