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TV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글로벌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이 작품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최초의 게임화 ▲간단한 한손 터치로 덱 조합과 연계 공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유니크 몬스터 토벌 등 원작 IP를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동료, NPC를 만나면서 원작에 등장하는 개성있고 강력한 몬스터를 토벌해가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으며, 한손으로 쉽게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형식으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글로벌 티저 사이트에서는 최신 PV 영상과 다양한 SNS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발자 레터를 통해 제작과정 및 개발 비화를 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김경률 PD가 ‘원작과 연결되는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공식 SNS인 X(구 트위터)를 통해 주요 정보와 최신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출품한다. 2홀 A01에 부스를 마련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첫 게임 시연을 선보이며, 도쿄게임쇼 특별 페이지를 통해 행사 프로그램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