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원·관공서가 한자리에"… 올인원 인프라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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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원·관공서가 한자리에"… 올인원 인프라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분양 ...

이데일리 2026-07-23 15:17:02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주거 선택 기준이 단순히 ‘사는 것(Buy)’에서 ‘사는 곳(Live)’으로 변화하면서 학교, 공원,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한데 모인 ‘올인원 인프라’ 입지가 청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서울 제외) 중 19곳이 초등학교, 대형 공원, 상권 등 두 가지 이상의 생활 기반을 갖춘 올인원 입지로 나타났다.

올인원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은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곳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희소성이 크다. 이에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올인원 인프라를 권역 단위로 조성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의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학교, 공공시설, 공원, 상업시설, 주거단지를 수요자의 보행 동선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우미건설은 이 권역 내 S1블록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로,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 정중앙에 위치해 인근에 초·중학교(예정),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계획)가 들어서며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또한 BRT 정류장과 KTX·SRT 오송역,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2028년 착공 예정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034년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7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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