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은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곳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희소성이 크다. 이에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올인원 인프라를 권역 단위로 조성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의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학교, 공공시설, 공원, 상업시설, 주거단지를 수요자의 보행 동선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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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이 권역 내 S1블록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로,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 정중앙에 위치해 인근에 초·중학교(예정),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계획)가 들어서며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또한 BRT 정류장과 KTX·SRT 오송역,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2028년 착공 예정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034년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7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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