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나유외과, 홀로직 'Center of Excellence' 지정…유방암 조기진단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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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나유외과, 홀로직 'Center of Excellence' 지정…유방암 조기진단 역량 강화

헬스경향 2026-07-23 15:11:31 신고

연세유나유외과 김유나 대표원장은 홀로직과의 CoE 협약을 계기로 유방질환의 조기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세유나유외과 김유나 대표원장은 홀로직과의 CoE 협약을 계기로 유방질환의 조기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세유나유외과가 글로벌 여성 헬스케어 기업 홀로직(Hologic)과 'Center of Excellence(CoE)' 협약을 체결하고 유방암을 비롯한 유방질환의 조기 진단 체계 강화에 나선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초기 단계인 상피내암(DCIS)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특히 치밀유방은 촉진검사만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어 유방촬영술을 통해 미세석회화 등 초기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연세유나유외과는 이번 CoE 협약을 계기로 상피내암을 포함한 유방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유방 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조기 진단을 위해 입체 유방촬영(3D 맘모그래피)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장비를 활용해 일반 유방촬영검사에서 확인되는 미세석회화 등 이상 소견을 보다 면밀하게 평가하고 상피내암을 비롯한 다양한 유방질환 진단에 활용하고 있다.

또 검사 이후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검사부터 결과 확인까지 하루 안에 진행하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연세유나유외과는 이번 협약과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방질환의 조기 발견과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과정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AQ

Q1. Center of Excellence(CoE) 협약이란 무엇인가.

의료기관이 특정 분야의 진단과 진료 역량을 갖추고 관련 진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세유나유외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방질환 조기 진단과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Q2. 상피내암(DCIS)은 어떤 질환인가.

상피내암은 유방암의 매우 초기 단계로 암세포가 유관 내부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Q3. 치밀유방은 왜 조기 발견이 어려운가.

치밀유방은 유선조직의 비율이 높아 촉진만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유방촬영술을 통해 미세석회화 등 초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Q4. 미세석회화는 왜 중요한가.

미세석회화는 유방촬영검사에서 관찰되는 작은 칼슘 침착으로, 일부는 상피내암 등 초기 유방암의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영상검사에서 발견되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Q5. 입체 유방촬영은 어떤 검사인가.

입체 유방촬영(3D 맘모그래피)은 여러 각도에서 유방을 촬영해 단층영상으로 재구성하는 검사다. 유방조직이 겹쳐 보이는 현상을 줄여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Q6. 원스톱 진료 시스템의 장점은 무엇인가.

검사와 결과 확인을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어 환자가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느끼는 심리적 불안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Q7. 어떤 사람이 유방검진을 특히 신경 써야 하나.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유방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치밀유방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검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Q8. 연세유나유외과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CoE 협약을 바탕으로 상피내암을 포함한 유방질환의 조기 발견과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는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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