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도 북부 잠무 카슈미르주와 아삼주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잠무 카슈미르주에서는 한 쇼핑센터 건물이 통째 급류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무너지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주민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는데요.
인도의 6∼9월은 우기인데, 올해는 폭우가 북부를 강타했습니다.
잠무 카슈미르주에선 힌두교의 대규모 순례 행사가 중단된 가운데 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아삼주에서도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된 홍수로 23일 현재 누적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작: 김화영·구혜원
영상: 로이터·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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