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의 지창민과 황지아가 연습실 복도 한복판에서 시선과 손끝을 맞추며 아슬아슬한 '비밀 로맨스'의 방점을 찍는다.
23일 제작사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연출 한금비·극본 최연수) 3, 4화 방송을 앞두고 한재하(지창민 분)와 최애니(황지아 분)의 스릴 넘치는 '비밀 모먼트'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연예계 연습생이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피어나는 은밀한 긴장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한재하가 벽에 기댄 채 최애니를 다정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초밀착 눈맞춤은 완벽주의 성격의 그가 오직 애니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복도를 거닐며 뒤로 살며시 손을 맞잡는 '기습 손잡기'는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꿈에 그리던 '최애'의 직진에 당황하면서도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최애니와, 그런 애니를 리드하는 한재하의 눈부신 케미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달군다.
이 같은 스틸컷의 아슬아슬한 텐션은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 시동과 맞물려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한다. 공개될 3, 4화는 이러한 설렘 기류와 함께 보이그룹 '보이투더문' 팀워크를 이끄는 이썬(이진혁 분)의 맹활약이 더해져 풍성함을 더한다. 청량한 비주얼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이썬은 한재하와 유쾌한 폭풍 티키타카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을 하나로 잇는 신스틸러로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청춘들의 치열한 성장기와 가슴 떨리는 구원 서사가 본격적으로 맞물릴 '최애 데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 3, 4화는 이날 밤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되며, 이후 일본 OTT 레미노(Lemino)를 비롯해 MBC M, 웨이브(Wavve), 티빙(TVING), 왓차(WATCHA)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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