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공무원·현업 근로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 전문가 특강’ 실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산진구, 공무원·현업 근로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 전문가 특강’ 실시

투어코리아 2026-07-23 14:25:53 신고

3줄요약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전문가 특강 모습/사진제공=부산진구.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전문가 특강 모습/사진제공=부산진구.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지난 22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개인의 건강장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에는 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현장 근로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전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뇌심혈관질환의 종류와 초기 증상 설명(증상 발현 시 2~3시간 내 조기 병원 방문 강조)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3高(고혈압·당뇨·고지혈증)'의 잠재적 위험성 ▲3高 관리를 위한 체계적 대안(의학적·생활적·작업적 관리 방안) 및 실천 수칙 등 근로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는 주제들이 다뤄졌다.

부산진구청 소속 현업 근로자 A씨는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 보면 어지러움이나 피로감을 단순 더위 탓으로 넘기기 쉬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뇌심혈관질환의 경고 신호와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나와 동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관련 법규 준수를 통한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 통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 개인의 건강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매달 산업보건의 건강 상담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근로자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