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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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 영예

투어코리아 2026-07-23 14:0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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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한 전진선 양평군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대상 수상한 전진선 양평군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민선9기 친환경 군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관계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창의적인 행정과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가치창조와 사회공헌, 리더십,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문화관광도시, 환경교육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양평군은 풍부한 산림과 맑은 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환경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교육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치유·관광·생태가 어우러진 도시브랜드를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축하해주는 직원/트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와 축하해주는 직원/트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매력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환경교육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생태환경 보전, 자원순환 체계 강화,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자연을 활용한 치유관광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세미원과 두물머리, 용문산 등 지역의 대표 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민선9기 양평군은 환경 분야뿐 아니라 관광·문화·농업·복지를 연계한 균형발전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매력양평'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청년 정착 지원, 생활SOC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구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상은 환경을 지키고 더 나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교육도시이자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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