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 IP 신작 5종 쏟아냈다...북중남미까지 깃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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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 IP 신작 5종 쏟아냈다...북중남미까지 깃발 꽂았다

게임와이 2026-07-23 13:51:48 신고

그라비티가 하반기에도 라그나로크 IP 기반 신작 론칭을 이어가며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라비티는 국내외 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을 주요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지난 16일 3D MMORPG 'Ragnarok: Rebirth Global'을 북중남미 지역(브라질 제외)에 정식 론칭했다.

앞서 베트남과 브라질에는 별도 버전인 'Ragnarok: Rebirth'를 선보인 바 있다. 같은 날 GGV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라그나로크 IP 기반 첫 오픈월드 MMORPG 'Ragnarok: The New World'도 정식 론칭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6일 그라비티 본사가 MMORPG '라그나로크M: Classic'을 PC와 모바일 양쪽으로 정식 출시했다.

하반기 론칭 타이틀 /그라비티
하반기 론칭 타이틀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앞서 선보인 지역에서 흥행을 확인한 타이틀을 다른 권역에 추가로 내놓는 방식으로 장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Ragnarok: Rebirth는 대만·홍콩·마카오, 한국, 동남아시아, 중국에서, Ragnarok Origin Classic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에서 이미 흥행을 확인했다. Ragnarok: The New World는 대만·홍콩·마카오, 라그나로크M: Classic은 동남아시아에서 각각 좋은 반응을 얻은 뒤 이번 신규 지역 론칭으로 이어졌다.

이런 론칭 전략의 배경에는 북미,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8개 해외 지사의 현지 서비스 역량이 있다. 그라비티는 지역별 지사를 통해 시장 특성에 맞춘 타이틀 출시와 이후 업데이트, 이벤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유저 초청 토론회를 열고 길드장 및 길드 대표 유저들과 길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라그나로크M: Classic' 국내 론칭을 앞두고 유저 간담회 'Fun & Fan Day'를 열어 개발진과의 질의응답과 럭키 드로우 등을 진행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초청 토론회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초청 토론회 /그라비티

 

말레이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지난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유럽 유저 간담회를 열었다. GGU의 첫 유럽 오프라인 행사로, 그라비티 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와 GGU 최성욱 사장 등이 참석해 유럽 서비스 방향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GGU는 8월 12일 태국에서도 유저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하반기에 PC MMORPG 신작 'Ragnarok Zero: Global', 2D MMORPG 'Ragnarok: Midgard Senki', MMOARPG 'Ragnarok Abyss' 등의 현지 CBT와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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