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680명과 현장 소통…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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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680명과 현장 소통…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경기일보 2026-07-23 13:4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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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단월·지평·청운·용문 지역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80여명이 참석했다. 군과 복지관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듣고, 참여자들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우수 참여팀을 표창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사업 계획과 활동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은 향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간담회가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써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실적 기준 계량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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